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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6 부부 순례의길 세미나' 소감문(2026.6.1~3)

필그림하우스
2026-06-04

2026년 6월 1일(월)~3일(수) 2026 부부 순례의 길 세미나가 필그림 하우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의 소감문을 나누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부광성교회 김지용]

성경적 부부 관계를 확인하고 천로역정 길을 통해 부부가 함께 순례의 길을 걸어감에 대한 점검과 확신의 기회를 갖고 싶었습니다. 성경적 부부 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부부의 현 상태를 검토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우리 부부에게 남은 여생을 어떻게 서로 동역하며 행복하게 살아가야 하는지, 이정표를 확인하고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강사님을 비롯해서 섬겨주신 조장님 내 외분 스태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받은 성김이 헛되지 않도록 2박 3일의 시간의 경험을 삶에서 살아내보려 합니다.

 

[관동명성교회 박민자]

부부 순례의 길을 통해 남편에 대한 편견들을 보면서 판단하고 불평하고 순종하지 못한 부분에 대하여 깊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을 서로 나누고 분별하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한 마음 되어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데 협력하겠습니다. 침묵의 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일에 좀 더 비중을 주고 하,인,나를 하면서 나와 일방적인 기도가 아닌 하나님의 기쁘신 뜻과 하나님의 마음과 나의 구체적인 불순종과 죄들을 깨달아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천로 역정 순례길을 통해 나를 순례자로 만든 은사들에 대한 감사를 모르고 살았는데 은사들의 사랑의 수고와 기도로 내가 여기 왔음을 깊이 있게 깨닫고 나 역시도 또 다른 순례자를 위해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으로 품고 기도로 깊이 있게 섬기는 자 되도록 섬기며 살기를 원하고 원합니다. 남편의 장점을 말해주고 축복하고 배우겠습니다. 35년 동안 불평불만 가르침에서 감사함으로 배우겠습니다.

  

[지구촌교회 차은경]

창조적 자아상 회복에서 숨겨진 자아의 치유를 위해 하나님과 평화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평화함으로 숨겨진 자아를 치유하고 그 결과 더욱 하나님과 평화할 수 있길 소망하며 노력하겠습니다. 나오미와 룻의 가정을 통해 대를 이어 축복을 흘려보내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나오미가 보여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랑, 룻의 순종, 보아스의 책임은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사랑의 실천일 것입니다. 그런 사랑을 통해 가정에서 축복을 흘려 보내길 소망합니다. 강의, 기도, 나눔 쉼이 적절하게 배분되어 아주 편안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진행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노곡교회 이사랑]

예전부터 한번 오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되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말씀으로 부부 생활 가정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복된 가치를 세밀하게 강의를 듣게 되어 좋았습니다. 성격적 가정으로 완성해 가는 시점에서 필요한 시간이었고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와 천로 역정을 통해서 이전까지 살아온 삶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그리스도 안에서 순례의 길을 살아야 하는 완성의 단계로 가고 있는 크리스천인 것에 대해 새로운 도전을 받고 평생 동역자인 남편과 함께 함께 즐거운 순례자의 삶을 살아낼 것을 다시금 도전받았습니다. 쉬는 시간을 넉넉히 주셔서 천로 역정과 숲을 감상하며 하나님을 목상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사랑교회 고은정]

태국 선교사로 11년차 되는 해입니다.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무기력감과 지쳐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힘든 상황이 겹치다 보니 하나님 앞에 잠잠히 머물러야 할 시간과 새 은혜의 장소가 필요함을 느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천로 역정의 책을 읽고 순례의 길을 걸으면서 지금 나의 상태를 점검하고 이럴 수도 있다는 위로와 새로운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깨끗한 침실, 따뜻한 물, 정성들여 만들어 주신 식사는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던 제게 휴식처에서 공급되는 육의 양식이었으며, 어느새 연세가 드신 80대 노인의 모습을 가지신 존경하는 이동원 목사님의 한결같은 성실함과 하나님께 향한 진실된 모습을 보게 된 것이 다시 선교사의 길을 걷는데 커다란 모델이 되었습니다. 항상 큰 소리로 울부짖던 기도원에만 갔었는데 침묵으로 예배로 점점이 묵상하는 시간들이 고요함. 가운데 만나는 아버지를 배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성숙하신 조장님 부부의 안정된 모습과 전반적인 진행이 자연스럽고 편안했습니다. 정말 필그림 하우스의 첫 방문이 제가 커다랗게 호흡하고 싶었던 숨을 트이게 한 것 같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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